함께 시작합니다.

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던 우리가 하나의 가족을 이루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.
첫 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날 곁에서 아껴주시던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.
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.